망고, 예술과 함께 메타버스 탑승

2022-03-2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가상화페 아티스트 파르카스와 공동 작업한 예술품으로 NFT 시장 진출

가상화페 아티스트 파르카스와 공동 작업한 3가지 예술품은 제1회 메타버스 패션위크에서 전시중이다.


스페인 2위 패션 유통업체 망고 그룹은 예술과의 연계로 가상 세계로 진출하면서, 글러벌 패션 대기업들의 메타버스 행렬에 합승했다.


망고는 '문화와 함께하는 것은 브랜드 가치의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가상화페 아티스트 파르카스(Farkas)와 공동 창작한 3가지의 독특한 예술 작품을 공개하며 NFT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 세 가지 작품은 현재 제1회 메타버스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의 박물관 구역 내에 전시되고 있다. 망고는 아르헨티나-헝가리 출신 예술가와 함께 망고 메타걸, 망고 애드 아스트라, 한나 인 더 클라우즈 등의 작품을 한 달 동안 전시한다.


이 작품들은 일부 의상(루피, 시네마, 모니카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미래와 예술가 자신의 비전을 메타버스로 투영하는 것'이 목표다. 망고는 디센트럴랜드 박물관 구역(좌표 13.82)에 자신의 구역을 가지고 있다. 기둥으로 된 열린 원형 공간으로 3개으 액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 작품들뿐만 아니라, 망고는 메타버스 패션위크에 첫 3가지 웨어러블을 출시한다. 파르카스도 협업한 첫 번째 작품은 루피 드레스를 가상으로 재현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NFT로 판매되지 않지만, 망고측은 "회사의 역사적 카탈로그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망고는 제1회 메타버스 패션위크를 기념해 티셔츠 NFT(남성복, 여성복) 2개를 제작한다. 남여성복 각각 50개가 만들어지며 이 중 49개는 가상 행사 참석자에게 나눠주고 1개는 회사의 재산으로 남게 된다.


회사는 "이 모든 것이 망고의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이 되는 채널과 파트너의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을 보여준다"고 말하면서 "디지털 혁신과 새로운 고객 채널 개척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제1회 메타버스 패션이크에 전시중인 망고 작품들




제1회 메타버스 패션이크에 전시중인 망고 작품들




제1회 메타버스 패션이크에 전시중인 망고 작품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