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맞춤 NFT 룩 출시

2022-03-2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가상 액세서리 스토어 10KTF와 협업한 맞춤 NTF 컬렉션 런칭

알레산드로 미켈레 아바타가 10KTF의 와그미-상을 가상 세계에서 만나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독점적이고 혁신적인 새로운 메타버스 경험을 출시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온라인 컨셉 스토어 볼트(Vault) 사이트를 통해 메타버스의 가상 세계를 계속 탐구하고 있는 구찌가 이번에 10KTF와 손을 잡았다.


10KTF는 지난 해 9월 설립된 인기 가상 액세서리 스토어로,  기존 NFT 프로젝트를 맞춤 디지털 수집품을 만드는 것으로 특화시켜 주목받고 있다. 구찌와의 이번 협업은 10KTF의 최근 인기를 보여주는 증거로 구찌의 인지도를 더욱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비로운 디지털 장인 와그미-상(아무도 아바타 뒤에 숨은 그를 알지 못한다)이 운영하는 고풍스러운 가상 매장이 있는, 도쿄에서 영감받은 10KTF의 떠다니는 섬 풍경은 구찌의 환상적인 빈티지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새로운 '10KTF 구찌 그레일' 프로젝트를 출시하기 위해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아바타로 가상 세계를 방문해 아그미-상과 만났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아바타는 10KTF에 '10KTF 구찌 그레일' 프로젝트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인 크리스탈 볼을 남겨두고, 디스코드로 구찌 볼트 커뮤니티의 가장 충성스러운 고객 5,000명을 예약해 두었다. 또한 와그미-상이 살고 있는 가상 세계인 새로운 도쿄에 이미 '입주'한 사람들은 PFP(증명 사진), 즉 가상 세계에서 소유자 식별하는 NFT 아바타를 소유하고 있다.


구찌의 독점적인 '그레일'을 현금화하기 위해, PFP는 10KTF와 호환되는 NFT 컬렉션 11개 중 하나에 속해있어야 하며, 그 중에는 보어드 에이프, 월드 오브 우먼, 쿨 캣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가 크리스탈 볼을 교환하면 NFT는 구찌의 최신 컬렉션인 아리아와 러브 퍼레이드에서 영감을 받아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하고 와그미-상이 만든 두 가지 룩 중에서 선택한 맞춤형 디지털 의상을 장착할 수 있다.


디지털 툴과 가상 세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찌의 수단은 메타버스에 대한 실험을 계속 하면서 일관되고 포괄적인 창의성의 세계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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