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누르 아마스 초대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

2022-03-24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나이키, 루이비통, 구찌에서 근무... 이지의 스페셜 프로젝트 총괄

이지의 초대 디자인 책임자 누르 아바스


미국 래퍼이자 패션계 거물인 예(옛날 이름 카니예 웨스트)가 자신의 운영하는 럭셔리 의류 회사 이지(Yeezy)의 새로운 디자인 책임자러로 누르 아바스(Nur Abbas)를 임명했다.


이번에 신설된 직책인 디자인 책임자를 맡은 누르 아바스는 아디다스, 갭, 스템웨어, 잡화 등을 포함한 스페셜 프로젝트의 방향과 출시를 총괄함으로써 이지 브랜드를 확장시키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누르 아바스는 나이키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브랜드의 'AGG '라인 디자인 책임자로 2020년 11월부터 일했다. 그 전에는 루이비통에서 10년간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로, 구찌에서 2년간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유니클로 파리 스튜디오에서 수석 남성복 디자이너로 1년간 일했다.


그는 성명서를 통해 "디자인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와 함께 일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하면서 "이지와 갭에서 가장 재능 있는 사람들과 팀들을 만났다. 새로운 창의적 비전을 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렵력할 수 있기는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이지 갭은 패션 파워하우스 발렌시아가와 매우 기대되는 콜라보인 '이지 갭(YEEZY GAP)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를 드랍 형식으로 공개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갭은 2020년 6월 카니예 웨스트와 10년 계약을 맺고 이지 갭 라인을 만들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