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9일 트렌드 세미나 개최

2022-03-22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섬유패션 기업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제언

오는 3월 29일 진행하는 2023 S/S 트렌드 세미나

코로나 시대 이후 글로벌 패션마켓에서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 원산지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이 우선됐던 정체불명의 글로벌 소싱 경쟁력은 더 이상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서 섬유, 패션업계에서도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3월 29일 오후 1시 20분부터 '2023 S/S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트렌드 제안과 친환경 전략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다. 세미나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최신 트렌드 정보 안내 △섬유패션 무역을 위한 친환경 인증 및 원산지 증명 발급 방법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프플래니스트 심정은 대표가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2023년 봄/여름 트렌드를 제안하고, FITI 시험연구원 이정윤 선임연구원은 지속가능한 섬유패션 인증 종류 및 발급 방법에 대해서는 강연한다. 또 경기북서부 FTA 활용지원센터에서는 섬유패션 FTA 원산지 증명서 발급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내 섬유패션 산업 관련 종사자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특화산업팀 관계자는 "섬유, 패션 기업들이 글로벌 수출 물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바이어들이 요구하는 섬유 패션제품의 친환경 인증, 그리고 FTA 원산지 증명을 통해 공적인 신뢰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가 섬유패션 관계자들의 인식 전환은 물론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850-3672
신청하기) https://naver.me/FgOkqv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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