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컬렉션, 서울패션위크 GN패션쇼 개최

2022-03-2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 쇼 및 현장 기획전 5월까지 운영

사람들이 광화문 한 컬렉션에서 2022 F/W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 쇼를 관람하고 있다.


새로운 K-패션의 성지로 통하는 광화문 ‘한 컬렉션(Han Collection)’에서 2022 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의 현장 라이브 패션쇼가 첫선을 보였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서울패션위크는 글로벌 홍보대사 배우 이정재를 앞세워 현장 패션쇼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현장(오프라인) 패션쇼가 재개된 것은 지난 2019년 10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한 컬렉션 광화문빌딩점 지하 1층에서는 제이초이를 시작으로 세인트 이고, 노디코마 등 제너레이션 넥스트(차세대 디자이너 그룹)의 패션쇼가 열렸다. 21일에는 네이비 스캔들, 비먼스튜디오, 아이스가든가 패션쇼를 선보이고, 22일에는 프레노 서울, 줄라이칼럼, 므아브의 현장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화문 한 컬렉션에서 트레이드 쇼 현장을 관람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국내 디자이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트레이드 쇼는 물론 일반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 현장 기획전도 오는 5월 말까지 운영된다. 제인송, 채뉴욕, YCH, 랭앤루, 마가린핑거스 등 한 컬렉션 입점 브랜드 55개를 포함해 총 125개의 의류 및 잡화(가방, 슈즈, 쥬얼리) 브랜드가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알리기에 나섰다.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를 트레이드 쇼 현장에서 진행해 참가 브랜드들의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 컬렉션은 2020년 12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첫선을 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K패션 전문 쇼핑몰이다. 블랙핑크의 무대의상을 맡은 윤춘호(YCH), 팝스타 비욘세가 선택한 박윤희(그리디어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K패션 디자이너 200여 명이 참여한 남녀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트리트 등 14개 카테고리의 편집숍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022 FW 서울패션위크 제이초이 컬렉션

2022 FW 서울패션위크 제이초이 컬렉션

2022 FW 서울패션위크 세인트 이고 컬렉션

2022 FW 서울패션위크 세인트 이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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