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폭스, 나도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2022-03-2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하이-웨이스트 진을 로우-라이즈 진과 브라 톱으로 DIY 디자인

기발한 DIY 데림 룩을 선보인 줄리아 폭스


요즘 전세계적으로 로우-라이즈 진이 유행이다. 하지만 신상을 사기에 지갑이 가벼운 소비자를 위한 업사이클링 방식도 따로 등장했다. 바로 스타일 퀸 줄리아 폭스는 요즘 잇 트렌드인 로우-라이즈 진 유행을 따라 할 수 있는 기발한 방식을 찾아내서 공개했다.


지난 3월 17일(현지 시간) LA 거리에서 목격된 줄리아 폭스는 임시변통의 반두(Bandeau) 탑과 로우 라이즈 청바지, 그리고 한때 청바지였던 오버-더-숄더 백으로 마무리된 DIY 업사이클 올-데님 룩을 입었다.


특히 로우-라이즈 진으로 만들고 남은 천 조각을 사용해서 화제의 미니 탑을 만들었는데, 기본적으로 단순히 잘라낸 원단을 브라 톱으로 바꾸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Y 튜토리얼을 올리면서 팔로워들에게 재단 가위를 들고 한번 시도해보라고 권유했다.


줄리아 폭스는 '로우 웨이스트 팬츠 튜토리얼!'이라는 캡션이 달린 동영상을 SNS에 올렸다. 그녀는 동영상에서 "자른 자투리 원단으로 반두를 만들었다. 이것은 아주 귀여운 세트일 뿐 아니라 만들기 쉽다. 솔직히 라텍스에 약간 질렸기 때문에 데님이 내게 남은 전부다. 또한 지퍼도 위에 강력접착제를 발라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튜토리얼 동영상에서 줄리아 폭스는 형광펜으로 높은-웨이스트 청바지의 지퍼와 앞주머니 하단 1인치와 뒷주머니 상단 0.5인치를 형광펜으로 표시했다. 이어 재단 가위를 사용해 그녀는 지퍼 밑부분에서 약 1인치 위에서 시작해 청바지 지퍼를 자른 뒤 청바지 주위를 천천히 한 바퀴 돌면서 잘랐다.


마침내 허리에 천이 충분히 남아 있는 날 것 느낌의 단이 특징인 로우-라이즈 청바지, 그리고 남은 허리천으로 만든 작은 반두 탑을 업사이클되었다. 줄리아 폭스는 즉흥적인 데님 투피스에 같은 색조의 니-하이 데님 부츠를 매치해 올 데님 룩을 마무리했다. 탁월한 아이디어의 DIY 데님 룩을 입은 줄리아 폭스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만나본다.


기발한 DIY 데림 룩을 선보인 줄리아 폭스

기발한 DIY 데림 룩을 선보인 줄리아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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