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산불 이재민에 2억 상당 구호물품 기부

2022-03-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내의·양말·마스크·타올 등 7만3000여 제품 전달

BYC가 동해안 산불 이재민에게 7만3000여개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


BYC(대표 김대환)는 최근 동해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경북도청을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산불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BYC 내의 8300개와 양말, 마스크, 장갑, 타올 등 6만4000개 등 생필품 총 7만3000여개(1억9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비롯 피해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며 "하루빨리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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