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II, 창사 이래 최고 매출과 수익율 달성

2022-03-2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순 매출 35% 급증... 회사 역사상 '최고의 해' 기록

DKNY, 소니아 리키엘, 칼 라거펠트 파리 브랜드 소유주인 G-분기 G-III 어패럴 그룹이 2022 회계연도에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가록했다


미국 의류 라이선싱 리테일러 G-III 어패럴그룹이 지난 17일 4분기 매출 호조에 힘입어 2022 회계연도(2021년 2월 1일~2022년 1월 31일) 순 매출이 35% 급증하면서 회사 역사상 '최고의 해'를 기록했다.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미국의 소매업체 G-III 어패럴 그룹은 2022년 1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 순매출액이 전년도의 20억6,000만 달러(약 2조 5,039억 원)에서 27억7,000만 달러(약 3조 3,669억 원)로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12개월 동안 순이익도 2억60만 달러(약 2,438억 원)로 전년도의 2,350만 달러(약 286억 원)보다 대폭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마찬가지로 4분기 순 매출도 7억482만 달러(약 9,094억 원)로 지난해 4분기 5억2,620만 달러(약 6,396억 원)보다 42% 증가했다. DKNY, 소니아 리키엘, 칼 라거펠트 파리 브랜드 소유주인 G-분기 G-III 어패럴 그룹은 분기 순이익이 4,840만 달러(약 588억 원)라고 밝혔다.


G-III 어패럴 그룹의 회장 겸 CEO 모리스 골드파브는 "2022년 회계연도는 G-III의 위력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견고한 토대를 계속 구축해, 역사상 희석 주당 연간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상당한 공급망 도전에도 불구하고 수요를 예측하고 소매업체와 협력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우리는 미래에도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강한 재정 상태다. 회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나는 세계적 수준의 팀이 이룬 성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에서는 2023 회계연도에 30억 달러(약 3조 6,465억 원)의 순 매출과 2억500만 달러(약 2,492억 원)에서 2억 1,500만 달러(약 2,613억 원) 사이의 순이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G-III 어패럴 그룹의 회장 겸 CEO 모리스 골드파브 "향후 2023 회계연도 전망에 자신감을 주는 사업 추진 추진력과 많은 성장 기회를 낙관하고 있다. 브랜드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우리의 성장을 촉진하고 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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