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린, 파인 주얼리 라인 출시

2022-03-1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GEI 인수 후 재출시... 리뉴얼의 첫 단계로 보석 부문 진출

블루마린의 패션쇼 백스테이지


바다와 그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블루마린이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고의 보석 박람회 중 하나인 ‘비첸자 오로’에서 첫 번째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안나 몰리나리의 창조적인 지휘 아래, 블루마린은 현재 '그루포 에크첼렌제 이탈리아(GEI)'의 인수된 후 재출시되고 있으며 리뉴얼 단계의 하나로 보석 부문부터 진출했다.


블루마린의 첫 파인 주얼리 컬렉션은 주얼러 겸 시계 제작자 브루노 나르델리와 손잡고 협업 형태로 탄생했다. GEI 그룹의 마르코 마치 회장은  "블루마린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9월부터 보석업계에 진출할 예정이며 미국과 중동처럼 브랜드가 인정받고 있는 세계 시장에 먼저 출시되며 2023년에 이탈리아에서 출시된다"라고 밝혔다.


블루마린의 첫 파인 주얼리 컬렉션의 스테이트먼트 피스


브루노 나르델리는 "블루마린 같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상징적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 새로운 라인의 핵심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비의 가벼움과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작품들은 첫 번째 컬렉션에서 가장 독특한 작품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블루마린 파인 주얼리의 장신구는 이탈리아에서 온전히 만들어질 것이며, 18캐럿 금, 천연, 흰색, 검은색 다이아몬드, 분홍색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으로 구성될 것이다.


블루마린 파인 주얼리 라인은 100% 이탈리아에서만 생산되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으로 18캐럿의 금, 흰색과 검은색의 천연 다이아몬드, 분홍색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의 보석류가 특징이며 가격은 1,000유로(약 134만 원)에서 1만 유로(약 1,340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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