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웍스, 친환경 럭셔리 ‘리번’ 론칭

2022-03-17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독특한 미학 & 섬세한 디테일


모던웍스(대표 김진용)의 신규 론칭 소식이 거침없다. '어콜드월'의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사운더골프' 한남점 오픈을 준비 중인 모던웍스는 영국 친환경 럭셔리 브랜드 '리번(RÆBURN)'을 국내 도입한다.

'리번(RÆBURN)' 브랜드는 2009년 크리스토퍼 리번(Christopher Raeburn)에 의해 설립됐다. 크리스토퍼 리번은 친환경, 지속가능 럭셔리 패션의 개척자적인 디자이너로 평가받는다. 군용 직물, 특히 폐기된 낙하산으로 만든 상징적인 아우터 웨어로 유명해진 디자이너로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겸직하고 있다.

'RÆBURN'의 스프릿은 RÆMADE, RÆDUCED, RÆCYLED.
폐기물 등 남은 재료를 사용해 전혀 다른 콘셉의 패션 제품을 만드는 한정판 라인을 기획하고 있고 환경을 생각하고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활용한다. 또 재활용 소재를 지속적으로 찾는 의미있는 패션 제작 작업을 기초로 한다. 





 RÆMADE정신은 여전히 RÆBURN 설계 및 개발 프로세스의 모든 측면을 안내하고 영향을 미친다. RÆBURN 제품은 독특한 미학, 섬세한 디테일, 탁월한 기능 및 지속 가능한 속성으로 특징된다.
몽클레르, 노스페이스, MCM, 이스트팩, 바버, 라파, 프레드페리, 팀버랜드, 포터, 빅토르녹스, 이솝(화장품)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모던웍스는 하반기 홀세일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하며, 유명 백화점을 통한 팝업 스토어를 준비 중이다. 내년에는 백화점과 단독 매장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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