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패션몰, SNP액셀러레이터로 사명 교체 비즈니스 확장

2022-03-16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박병철 부사장 패션업계로 컴백

인플루언서와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디그램'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관계사 세원패션몰의 사명을 SNP액셀러레이터로 교체하고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패션 ERP 전문기업인 세원아토스는 자사의 패션 기업 ERP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세원패션몰을 통해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플랫폼인 '디그램' 비즈니스를 전개해왔다. '디그램'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생태계를 이해한 세원은 올해 사명을 SNP액셀러레이터, 세원&파트너스 액셀러레이터로 변경하고 디자이너 브랜드의 매니징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박병철 부사장을 총괄로 영입했다. 박병철 부사장은 데상트코리아, 두타몰, 에스콰이아 등을 거치며 상품기획, 리테일,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책임져왔고 최근까진 요진개발이 운영하는 쇼핑몰 벨라시타의 MD 및 운영을 맡아왔다.

SNP액셀러레이터는 기존 '디그램' 사업과 별도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브랜드 매니지먼트로 세일즈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하며 컴퍼니 빌더로서 역할을 추가하고 라이선스 브랜드 사업까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박병철 부사장은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들은 디자인에 집중하고 그외 세일즈, 마케팅에 대한 인프라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현재 3~4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면서 회사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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