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놀로 블라닉, 버켄스탁과 콜라보

2022-03-16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독특한 버켄스탁 형태와 화려한 장식의 결합

버켄스탁 X 마놀로 블라닉 컬렉션


버켄스탁은 궁극적으로 안티-패션 신발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대중적인 인기 덕분에 많은 유명 패션 협력자들과 손을 잡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럭셔리 신발 디자이너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과 함께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의 데이-투-나잇 콜라보는 독특한 버켄스탁 형태와 마놀로 블라닉의 그 유명한 장식이 특징으로, 초기능 신발에 글램 엣지를 더했다.


독일 브랜드 버켄스탁의 애리조나 슬라이드와 보스톤 나막신은 주얼톤의 벨벳과 마놀로 블라닉의 상징인 크리스털로 장식이 가미된 것이 이번 콜라보의 기본 제품이다.


버켄스탁 X 마놀로 블라닉 컬렉션


총 7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오는 3월 24일부터 블루와 푸크시아 벨벳 그리고 검정 가죽 버전으로 출시된다. 두 브랜드의 웹스토어와 마놀로 블라닉의 매장에서 약 460파운드(약 75만 원)의 럭셔리 브랜드 가격으로 판매되며 오는 6월 두 번째 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버켄스탁은 최근 몇 년 동안 협업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글로벌 패션 쇼핑 플랫폼 리스트에 따르면 버켄스탁 검색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225% 증가했다고 하니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버켄스탁의 CEO 올리버 라이헤르트는 이 회사와 제휴를 원하는 브랜드들의 요청을 종종 거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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