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5년 만에 BI 단행...1등 전문몰 위상 강화

2022-03-16 김우현 기자 whk@fi.co.kr

블랙 컬러 심볼로 리뉴얼...온라인 쇼핑 환경에 최적화

LF몰 모바일 앱 메인 화면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온라인 쇼핑 환경에서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색상을 블랙으로 변경하고 5년 만에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LF몰은 2000년 '패션엘지닷컴'으로 처음 오픈한 후 2010년 'LG패션샵'이라는 이름 아래 온라인몰 형태로 탈바꿈했으며, 2014년 'LF몰'로 리뉴얼 후 모바일 앱과 함께 운영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 LF몰은 현재 패션·뷰티·리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 걸쳐 약 6,000여 개 브랜드가 입점돼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이다.


새로운 BI는 대표 색상을 자사 심벌마크의 레드 대신 블랙을 채택, 흑백의 모노톤으로 완성됐다. LF몰의 다양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면서 고객이 상품과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는 전략적 컬러를 선택함으로써 상품에 대한 안목과 신뢰를 기반으로 LF몰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고 전문몰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LF몰 신규 로고


LF몰은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쇼핑 환경에 대응하면서도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BI 리뉴얼 작업을 추진해왔다. 따라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조합으로 간결하게 정돈된 LF몰은 모바일 화면 상에서 가독성을 높임과 동시에 상품 및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BI는 PC,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단계적 적용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최적화된 통합적 브랜드 경험(BX)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호신 LF몰 콘텐츠본부장 상무는 "LF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에 대한 안목과 신뢰 기반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LF몰만의 전문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아가며 전문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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