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의 MZ버전 '지제로', 단독 팝업 오픈

2022-03-1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롯데 잠실에 첫 매장··단독 브랜드로 가능성 점검

'지제로' 롯데 잠실점 팝업스토어

대표 남성복 브랜드 '송지오옴므'의 MZ버전 'ZZERO(지제로)'가 단독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테스트한다.

송지오인터내셔날은 지난 3월 1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5층에 'ZZERO(지제로)' 단독 팝업을 최초로 오픈해 MZ세대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제로'는 파리 컬렉션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S ONGZIO(송지오)'의 유스 컬처를 겨냥한 브랜드로 그 동안 브랜드 내 전개되다 처음으로 단독 팝업을 오픈했다.

'SONGZIO HOMME(송지오옴므)' 대비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고, 2030세대의 매출이 전체의 약 65%를 차지하는 유니섹스 캐주얼웨어다. 전세계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젊고 진취적인 아트 컬렉션을 차별화 아이템으로 전개한다. 지난해는 브랜드 마스코트인 팬서와 곰돌이 푸의 협업 제품을 출시해 4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제로' 롯데 잠실점은 오는 5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오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송지오인터내셔날은 유스 라인 '지제로'에 이어 이번 시즌 골프라인 '송지오 골프'를 선보이는 등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제로' 롯데 잠실점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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