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NFT 플랫폼으로 메타버스 선도!

2022-03-14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자체 디버스(D:VERSE) 플랫폼으로 존재감 강화

패션과 럭셔리 분야에서 실생활과 디지털 생활의 경계가 계속 모호해지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디젤은 지난해 가을 첫 NFT를 출시한 뒤 가상과 실물을 혼합한 컬렉션으로 선보이며 메타버스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브랜드의 자체 디버스(D:VERSE)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이는 커뮤니티와 NFT 보유자들이 다양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패션과 럭셔리 분야에서 실생활과 디지털 생활의 경계가 계속 모호해지고 있다. 또한 브랜드들도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을 점차 출시하기 시작했다. NFT와 물리적인 창작품이 혼합된 매력적인 플랫폼인 디버스(D:VERSE) 출시를 선언한 디젤 브랜드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 플랫폼은 최근 2022 가을/겨울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브랜드 최신 컬렉션의 여러 가지 피스들을 독특한 NFT로 출시되었다. 선착순 디버스(D:VERS) 고객들은 재고가 있는 동안 모피 재킷, 다운 재킷, 스니커즈, 액세서리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디젤이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NFT 중 하나는 라리블과 함께 오는 3월 12일(현지 시각)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디젤 NFT 보유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다수의 매우 구체적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표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아이템을 개인화하거나, 개인 디스코드 채널에서 채팅하거나, 혹은 NFT의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판매에 접근할 수 있고, 무료 다운로드 또는 브랜드로부터 새로운 게임 및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 화폐와 암호 화폐가 모든 브랜드에 의해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NFT 초보자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이는 사용자들이 전자지갑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튜토리얼을 제공할 것이다.

오는 3월 12일(현지 시각)에 55시간 동안 오픈 예정으로, 사전등록을 통해 열람이 가능한 공매를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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