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크리에이터 NFT 솔루션 ‘옴뉴움’ 출시

2022-03-1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메타버스 실현 가능한 IP 비즈 솔루션


마플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옴뉴움'은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에셋을 만들 수 있는 NFT 솔루션으로 메타버스 항해를 돕는 동력이 될 것이다.


POD 이커머스의 대표 주자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1인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IP를 보호하기 위해 메타버스로의 항해를 시작했다.


마플코퍼레이션은 주문 인쇄 방식인 POD(Print on Demand) 시스템을 도입한 이커머스 플랫폼 '마플'로 잘 알려져 있다. 주로 DTP(디지털 프린팅)를 도입해 생산할 수 있는 70만개의 굿즈를 개발했으며 티셔츠, 맨투맨, 후디 등 의류 카테고리 매출이 70%를 차지한다.


이 회사는 '마플'에 이어 지난 2020년 '마플샵'을 론칭하고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유명 유튜버, 틱톡커, 인플루언서, 일러스트레이터, 웹툰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의 이코노미를 키우는 플랫폼으로 확대하면서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콘텐츠 가치를 비즈니스로 발전시켰다. 사람, 캐릭터, 콘텐츠의 IP가 미래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마플은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IP를 메타버스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2월 '옴뉴움'을 개발했다.  



◇ 옴뉴움 통해 메타버스에 탑승하세요
마플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옴뉴움(OMN UUM)'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NFT 올인원 솔루션이다. 마플코퍼레이션은 옴뉴움 프로젝트를 위해 싱가포르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기지로 글로벌 NFT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플'과 '마플샵'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들의 비즈니스 가능성과 판로 확장을 모색해왔던 마플코퍼레이션은 메타버스 시대 개막과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디지털 콘텐츠 자산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옴뉴움'은 NFT PFP(NFT Profile Pict ure, 프로필형 NFT) 진행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블록체인 기술들을 NFT PFP 프로젝트 맞춤형으로 구성, 직관적이고 편리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축했다. 즉 마플샵이 1인 크리에이터들이 독자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POD(주문제작인쇄) 풀필먼트 시스템으로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진행했다면, 옴뉴윰은 실물과 가상을 넘나드는 디지털 콘텐츠 IP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옴뉴움의 고도화된 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블록체인 기술로 창작 경로를 확대하고 새로운 창작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누구나 쉽게 NFT 생태계에 접근하는 세상
크리에이터가 프로필에 필요한 눈, 코, 입 등의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고 희소성을 결정한 후 버튼만 클릭하면 랜덤으로 프로필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를 통해 쉽게 NFT PFP 발행할 수 있고 제작된 NFT PFP는 오픈씨 등 모든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 연동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메타버스를 더 나은 공간으로 바꾸고자 하는 예술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기능 확장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옴뉴움'의 역할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재능을 메타버스로 더 쉽게 가져올 수 있고, 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가 메타버스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능들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플코퍼레이션은 프린트 온디맨드 커머스 '마플', 크리에이터 굿즈샵 '마플샵' 그리고 기업용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 플러스'를 출시해 POD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POD 플랫폼 '마플샵'은 최고심, 새소년밴드, 최홍자 등의 인기 크리에이터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대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작년 4월에는 자동화 주문생산공장을 고도화한 3960㎡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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