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방, 노현호 사장·노현석 부사장 승진인사
2022-01-06 김우현 기자 whk@fi.co.kr
모달·텐셀 등 고강력 레이온 친환경 복합사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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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방(회장 노희찬)은 새해 1월 1일자로 노현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노현석 상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세계 1위 친환경 고강력 레이온 원사 전문기업인 삼일방은 국내와 미국에 자체 원사공장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첨단설비 투자와 R&D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일류상품인 '모달'과 '에코실' 원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장 승진 : 노현호 부사장
◇부사장 승진 : 노현석 상무
◇상무 승진 : 오상엽 총괄 이사
◇이사 승진 : 강진일 영업팀 이사대우
◇이사대우 승진 : 김현수 총괄·연구소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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