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유현주 골프패션은 ‘테일러메이드’
2021-12-29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예능만큼 골프패션도 연일 화제 … 방송 직후 문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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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2가 골프예능으로써 인기를 끌면서 출연진들의 골프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매회 유현주 프로가 입고 나온 제품은 방송이 나가자마자 문의가 폭주하면서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겨울 라운딩을 위해 유현주 프로가 선택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아이템 가운데 이번 시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롱다운 베스트다.
겨울철 체온을 지켜주면서 ‘샷(SHOT)’하기 편한 제품으로, 허리 라인에 밴딩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자유로우면서 몸의 보온성을 톡톡히 유지해주는 소매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양팔과 앞뒤로 언발란스하게 배치한 개성 있는 니트를 착용하면 더욱 감각적인 라운드룩이 완성된다.
따뜻함, 활동력, 슬림한 핏까지 모두 갖춘 ‘롱다운 베스트’는 유현주 프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서도 자주 착용하고 나올 정도다.
지난 18일 토요일에 방송된 7화에서 착용한 ‘폭스퍼 롱 구스다운’도 골프팬은 물론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구스다운을 사용한 겨울 롱 헤비다운으로 막강한 보온력이 필드에서 부는 칼바람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주며, 신축성이 우수한 사방 스트레치 원단으로 어떤 퍼포먼스도 완벽히 소화해낼 수 있도록 한다. 긴 기장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선사해주어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점도 매력적이다.
유현주 프로만의 애정템과 코디법은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서 유현주의 쿠키골프 ‘멋스럽고 예쁜 라운딩 룩’ 코디법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 나온 제품들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공식 홈페이지와 직영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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