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비’ 대세 아이템 제조기로 등극
2021-12-15 패션인사이트
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엠엘비'가 올 한해 시즌마다 대박 아이템을 제조해 내며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매년 여름마다 핫한 로고플레이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지난 5월 미니백, 후디백, 버킷백 등 잡화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트레이닝 셋업, 빅볼청키 등 원마일웨어 트렌드를 겨냥한 아이템들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숏패딩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무신사 아우터 판매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 반등 일궈냈다!
- ‘노스페이스’ 명실상부 아웃도어 1등
- ‘뉴발란스’ 7000억원 달성으로 글로벌 스포츠 위협
- ‘라이프워크’ 라독 열풍의 신나는 무한 확장
- ‘써스데이아일랜드’ 시그니처템으로 매출 견인
- ‘시스템’ 팬데믹에도 나홀로 성장
- ‘아뜨랑스’ 여성 쇼핑몰 1등
- ‘아크메드라비’ 역주행 신화 썼다
- ‘어뉴골프’ 골프웨어 전환기의 선두주자
- ‘우영미’ MZ 뉴 럭셔리로 부상한 ‘우영미’ 열풍
- ‘육육걸즈’ 자체 제작으로 밸류업 & 볼륨업
- ‘젝시믹스’ 애슬레저 스포츠 선두주자
- ‘지센’ 불황에 빛났다…두 자릿수 신장
- ‘컴포트랩’ 언더웨어 신흥강자
- ‘캉골키즈’ 뉴 트렌드 제안으로 더블 신장
- ‘쿠론’ 셀럽 효과 톡톡~완판 행진
- ‘키르시’ 라이징에서 베스트로
- ‘파리게이츠’ 패션 라이프·영 키워드 모두 잡으며 최고 매출
- ‘휠라 언더웨어’ 매출 숨은 공신 … 신장세 이끌어
- ‘NSR’ 2년 연속 50% 신장한 싸이클웨어 No.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