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웨어 생산의 전문가 - 혜성상사(우븐 전문업체)
2006-03-29 

혜성상사(대표 임성남)는 1988년에 회사를 설립해 15년 간 일본, 독일, 영국, 캐나다에 제품을 수출해 온 보드웨어 전문수출업체이다. 거래하는 브랜드만 해도 「에코」 「DOB」 등 10여 업체에 이른다.

혜성은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1년부터 내수사업부를 발족, 우븐 프로모션업체로 국내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내수시장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 초기에는 고전하기도 했지만 보드웨어 생산의 노하우가 부각되면서 점차 거래선이 늘어가고 있다.

현재 거래하고 있는 브랜드는 「서어스데이아일랜드」 「이엑스알 「카파」 「엔진」 「베이직하우스」 「쿨하스」 등. 「이엑스알」에는 올해 보드웨어만 1만6천 장을 납품했다.

혜성의 송재성 상무는, “보드웨어는 우븐 아이템 중에서도 디테일이 많고 가장 까다로운 제품이다. 보드웨어를 입고 직접 보드를 즐겨봐야 원단의 특성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 패션 선진국의 경우 보드전문가에게 샘플을 입혀 시험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랫동안 해외 유명브랜드와 거래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서서히 국내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혜성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만 부산에서 생산하고 있다. 혜성은 올해 수출 400만달러, 내수 3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