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검승부다
2006-03-29 
「스톰」, 명동 등 중심상권 입성

이젠 진검승부다
스톰코리아(대표 윤용호)의「스톰」이 서울 명동을 비롯한 전국 주요상권에 점포개설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중순 오픈 명동점은 실평수 32평짜리로 명동 중국대사관 뒷길 부근에 위치해 있다.

명동점 이외에 청주와 동성로점도 이달 중 확장 이전키로 했고, 이대, 익산, 전주, 군산에도 신규 출점이 확정된 상태라고 「스톰」측은 말했다.

김억대 이사는, “명동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심상권 입성에 박차를 가해, 내년 3월까지 전국 10대 상권 입성을 완료, 새로워진「스톰」을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스톰」이 이처럼 중심상권 입성에 탄력을 받게 된 것은 진캐주얼의 기본인 청바지 라인업이 구축되면서 상품이 안정화된 데 따른 것.

윤용호 사장은, “지난 1년 간 청바지를 비롯해 하의류 상품의 베이직 라인을 구축하는 데 주력, 「스톰」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는 청바지 50 스타일을 개발했다”며, “청바지 라인 구축으로 「스톰」은 진캐주얼을 표방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안정화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스톰」은 달라진 브랜드를 알리고 매출 증진을 위해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스톰」관계자는, “국내 스타와 외국인을 동시에 기용하는 더블캐스팅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펼 방침”이라며 “이번 시즌 출시해 반응이 좋은 5만원대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의 전략 상품을 하고, 내년 봄 상품부터는 영국 오리지널리티 라인을 전체 상품 중 10% 정도 구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