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마이뷰팁’, 라이브 커머스 시동 걸었다

2021-07-15 이은수 기자 les@fi.co.kr

도은주 / 요쿠스 CSO&CMO




Q / 요쿠스 입사 계기는.
지난 4월 요쿠스에 합류했으며 이전까지는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근무했다. 2년간 격동의 핀테크 산업을 경험하고 분석하면서 기술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싶었다.

Q / 현재 회사 내에서 맡은 업무는.
CSO 즉, 사업전략 총괄을 맡고 있으며 마케팅 총괄 이사(CMO)를 겸직하고 있다.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업무는 상품 제작부터 서비스 기획, 유통, 가격, 서비스 운영, 정책 수립까지 업무 영역이 상당히 넓다.

Q / 요쿠스의 강점은.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재생 가능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는 동영상 변환 기술과 화질저하 없이 용량을 최소화하는 동영상 압축 기술, 다양한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독자기술로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Q /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 계획인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출시된 ‘마이뷰팁’을 전면 개편 중이다. ‘마이뷰팁’은 소비자 관점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백엔드에 적용된 요쿠스의독보적인 동영상 압축, 변환, 편집 및라이브 스트리밍의 안정적인 기술을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창업이래 지난 10년간 동영상 원천 기술개발에만 집중해온 요쿠스의 기술력과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

Q /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 어떻게 생각하나.
국내 라이브 커머스 마켓은 중국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라고 생각한다. 과도기를 거쳐 기술력을 중심으로 결국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이브 기능은 결국 비대면 시대에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위한 채널로 보편화 될 예정이기에 단순 라이브커머스 중심의 기능적인 플랫폼은 시장에서 롱런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Profile l
SPC그룹 마케팅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B2G, 창업컨설팅 매니저
삼성전자, GMO그룹 컨설팅 PM
YAP브랜딩 전략실 부장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CMO / CBO 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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