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프터' 하와이는 못가도 느낌은 확실하게
2021-06-29 서재필 기자 sjp@fi.co.kr
히비스커스 꽃 포인트로 한 y2k 스타일 아이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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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코퍼레이션(대표 이유태)가 전개하는 '스컬프터'가 하와이 감성을 담은 핫 서머 히비스커스 컬렉션을 한정 발매한다.
핫 서머 히비스커스 컬렉션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꽃인 히비스커스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을 레트로 무드 아이템들을 담았다. 크롭 탑, 오버 핏 티셔츠, 미니스커트, 메쉬 스커트 등 트렌드한 디자인과 시원한 소재가 돋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1990~2000년대를 아우르는 밀레니엄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몸의 실루엣을 과감하게 드러내거나 스포티한 캐주얼 웨어들이 가득해 트렌디한 y2k 스타일을 선보인다. 레드 컬러의 히비스커스 꽃이 자수, 펄 날염, 핫 픽스 등의 다양한 기업으로 표현돼 상큼함을 더한다.
'스컬프터'는 핫 서머 히비스커스 컬렉션을 한정 발매하며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최대 15% 할인, 5%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컬프터' 브랜드 숍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캡처 한 뒤 응원의 댓글과 함께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인기 신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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