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夏 ‘커플 골캉스룩’에 올인
2021-06-17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골프 성수기 맞아 MZ세대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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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류 전문 회사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김한흠)가 ‘커플 골캉스룩’을 앞세워 여름 시장 경쟁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는 필드와 여행지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골캉스’ 아이템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턴 플레이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냉감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버튼 디테일이 특징인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완성된다. 와이드 챙의 버킷 햇과 테슬 버킷햇은 필드와 휴양지에서 돋보이는 스타일링 연출에 활용도가 높아 특히나 반응이 뜨거운 아이템이다.
또한, 로고 패턴이 올 오버된 ‘냉감 PK 티셔츠’와 ‘하프 팬츠’를 셋업으로 매치한 경쾌한 무드의 남성 스타일링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위한 리조트룩으로 제격이다.
하이엔드 골프웨어 ‘세인트앤드류스’는 리조트, 필드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커플 패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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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넥 남성 반팔 티셔츠’는 린넨이 혼방된 기능성 소재로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하게 도와주고, 어디든 코디하기 좋은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함께 매치한 스터드 장식의 심볼 보스턴백은 고급스러운 여름 리조트룩을 완성시켜 준다.
여성 모델은 착용한 원피스는 신축성이 좋은 서커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허리 부분의 스모킹 디테일은 더욱 아름다운 실루엣을 연출해 준다.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팬텀 스포츠’는 경쾌한 여름 필드 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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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커플룩은 여름철 필드에서 화사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여자 모델이 착용한 옷은 기능성 소재에 귀여운 패턴 플레이가 더해져 유니크한 매력이 특징이며, 남자 모델은 펀칭 매쉬 소재가 믹스된 반팔티셔츠와 스트레치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고 편안한 스윙을 할 수 있는 룩으로 완성했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필드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핑 어패럴’은 화사한 코랄 핑크 컬러의 커플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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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어패럴’은 스카이 블루, 베이지, 오렌지 등 바캉스 시즌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이미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코랄 핑크 커플 필드패션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아 벌써부터 커플 골퍼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여성 모델은 코랄 핑크 컬러의 화이트 라인 디테일의 하프넥 티셔츠와 펀칭 디테일이 가미된 큐롯을 셋업으로 착용, 세련된 퍼포먼스룩을 연출하였다. 남성 모델은 몸판 컬러블로킹이 포인트인 코랄 핑크 티셔츠에 화이트 퍼포먼스 팬츠와 선바이저로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필드패션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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