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그룹, '팬암’ 독점 라이선스 체결

2021-01-21 황연희 기자 yuni@fi.co.kr

20세기 최대 항공사 헤리티 패션으로 전개

에스제이그룹이 다섯번째 브랜드로 '팬암'을 론칭한다

항공사도 패션이 된다.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이 팬 아메리칸 월드 항공(Pan American World Airways)과 한국 독점 라이센스를 체결했다.

팬 아메리칸 월드 항공(이하 팬암)은 1927년에 미국에서 탄생한 항공사다. 최초의 세계 일주 노선, 비즈니스 좌석 출시 등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긴 역사를 함께 해온 헤리티지 로고와 빈티지 아카이브를 가지고 있다.

에스제이그룹은 풍부한 히스토리컬 콘텐츠를 바탕으로 '팬암'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창조할 예정이며 2022년 하반기 론칭할 예정이다. 라이센스 계약은 의류와 잡화를 포함해 넓은 범위의 카테고리군을 확보했고 2031년까지 유효하다.

한편 에스제이그룹은 '캉골'의 중국 시장 진출과 공간 콘텐츠 플랫폼 'LCDC'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팬 아메리칸 월드 항공의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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