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유니콘 ‘뮬라웨어', 스케일업 시동 걸었다

2020-12-29 이은수 기자 les@fi.co.kr

제2의 도약 기대


뮬라(대표 조현수)가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가 스케일업 조성에 나선다.


이 회사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선정, 올해 처음 도입된 국민추천제를 통해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제품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뮬라웨어'는 △제품 확대 △해외 진출 △인적자원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풀 스케일업 애슬레저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투자와 아낌없는 인적자원 투자에도 박차를 가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신사업으로  홈 트레이닝 플랫폼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회사는 그 동안 브랜드 크리에이티브팀을 신설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올 초 4월 온라인을 결합한 운동 콘텐츠 고온(go-on)을 론칭,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최근 짐콕으로 명칭을 바꾸고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강명임 뮬라웨어 마케팅 팀장은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보증하는 제도다. 정부로부터 시장성과 성장성을 인정 받았고, 국민추천제를 통해 선정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확대를 통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뮬라웨어'는 전년대비 80% 성장한 약 5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매출 비중이 90% 차지하며 자사몰 기준 월평균 4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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