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보리보리’에 다있다
2020-12-1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는 15일까지 리버시블 뽀글이, 기모 원피스 등 최대 8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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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아이들 선물용으로 좋은 겨울 아동복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뮤뮤앤바바’ 브랜드의 올 F/W시즌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 세일한다. 뮤뮤앤바바는 보리보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로 독특한 핏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동복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올 겨울 베스트셀러인 뽀글이 아우터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2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시블 양털 덤블코트와 한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트리밍 양털코트를 각각 4만원대에 판매한다.
추운 날씨에도 치마를 찾는 여아를 위한 포근하고 따뜻한 기모, 벨벳 소재의 겨울 원피스도 마련된다. 플라워, 도트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 8종을 2만원대로 판매하며, 누빔 안감의 롱코트와 패딩, 니트 가디건 등도 기획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구매왕 1등에게는 5만원, 2등에게는 3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3명은 추첨을 통해 1만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이화정 이사는 “자녀, 조카 등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올 겨울 인기 패션 아이템을 엄선한 기획전”이라며 “추운 겨울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다니는 아이들이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동복을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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