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보습케어는 ‘라이크와이즈’ 하나면 돼
2020-11-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신제품 5종 추가…기존 오일, 앰플 포함 매력적 라인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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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라이크와이즈'가 겨울철 보습 케어를 위한 소프트닝 패드, 에센스 미스트 등 신제품 5종을 추가로 내놓았다. 이로써 기존 오일, 앰플을 포함 총 7가지 보습라인을 전개함으로써 완벽한 보습 케어가 가능한 매력적인 라인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건강한 스킨케어의 핵심은 정확한 수분 공급이다. 라이크와이즈는 '수분 직배송'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분 공급 제품을 주력으로 삼는다. 무엇보다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하는 독자적 피부 기술이 적용된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수퍼차지 소프트닝 패드'는 각질케어가 가능한 저자극 수분 부스팅 패드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와플 패드로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정돈시켜 준다. 특히 와플면은 각질케어와 노페물 제거를, 부드러운 면은 피부 보습효과를 주어 다음 스킨케어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 탄탄한 보습 케어를 극대화 시켜준다.
또 '수퍼차지 에센스 미스트'는 유수분을 충전시켜주는 더블 레이어 미스트다. 수분층과 오일층으로 이루어져 상쾌한 수분감과 수분 코팅막이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후로 뿌려 건조한 피부에 보습 처방도 가능하다.
'수퍼차지 립밤'은 수분 증발을 방지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고보습 립 케어 제품이다.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쫀쫀한 밀착감과 함께 오일 보습막을 형성시킨다. 입술 온도에 맞게 부드럽게 녹아 끈적임 없이 보습을 충전할 수 있다.
마지막 '수퍼차지 핸드 밤'은 식물성 버터와 자연 유래 오일 성분으로 구현한 촉촉한 수분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핸드 크림이다. 촉촉한 수분막과 유분 영양막, 부드러운 마무리 보습막까지 삼중케어를 할 수 있어 거칠어진 피부에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향은 시트러스 바닐라와 라벤더 파인우드 두 가지를 출시한다.
한편 라이크와이즈는 최근 11번가에서 판매한 체험키트 2,000개가 1시간만에 조기 완판되는 히트를 친데 이어 패션뷰티 품평단의 클린뷰티 브랜드 만족도 조사 결과 '수퍼차지 크림앤크림' 제품이 98.8%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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