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업시키는 온라인 상품 진열방식

2020-11-01 임지현 오르빗뷰코리아 대표  noah@plgroup.co.kr

상품 촬영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이미지를 일정하게 디스플레이하는 좋은 예시. '구찌' 자사몰


상품 상세 페이지는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상품페이지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면 트래픽과 구매전환이 모두 급증할 수 있다. 반대로 상품페이지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면 거의 모든 마케팅 및 광고 노력이 목표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각 상품페이지를 구성하는 상품 페이지의 품질(시각적 요소, 콘텐츠 및 탐색)이 온라인쇼핑몰을 성공시키거나 망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히 상품 갤러리의 정렬 방식, 상품 이미지의 규격 및 레이아웃, 디자인 및 기능이 사용자 경험의 중심이 되어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키가 되기도 한다.


상품페이지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상품 기능이 잘 표현되는 이미지와 일관성 있는 갤러리 또는 제품 사진이다. 일반적으로 상품이미지를 촬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흰색 또는 밝은 배경과 부드럽거나 그림자가 없는 세련되고 완벽하게 중앙에 위치한 제품 이미지다. 이러한 이미지는 특히 아마존이나 이베이와 같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요구되는 기본 사항이기도 하다.


상품이미지 갤러리는 고객이 상품을 탐색하고 선택하는데 매우 중요한 디자인 요소이다. 이상적인 이미지 구성은 다양한 각도에서 누끼 처리된 상품 이미지만을 깔끔하고 세련되게 보여줄 수 있는 12개 정도의 상품 이미지와 고객의 감정적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한 두 개의 상황에 맞는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포함하는 것이 좋다. 소비자의 관심을 더 많이 끄는 360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만약에 세부사항을 더 잘 시각화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면 상품에 따라 10여개 이상의 제품이미지는 필요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상품 이미지 촬영 시 중요한 요소는 일관되고 균일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다. 상품이미지의 일관성은 고객의 해당 사이트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구매전환율과 사이트에 머무는 유지 시간을 늘리는데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찌'나 '프라다' 등 해외 많은 유명 브랜드들이 상품 이미지와 진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질서정연한 모양을 유지하는 한 가지 방법은 고객이 산만하지 않고 페이지를 쉽게 탐색 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 라인에서 동일한 가로, 세로 비율과 제품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많은 글로벌 브랜드에서 진열하는 사례에서 그 예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를 정사각형으로 유지하는 것도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기기에서 잘 보이도록 하는 좋은 표준이 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스마트 촬영 디바이스인 '오르빗뷰'는 촬영과 동시에 솜털까지도 누끼를 딸 수 있는 파워풀한 촬영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제품의 위치와 각도 조명값들을 템플릿화하여 촬영할 수 있는 템플릿 기능, 기존 촬영의 잔상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여 후속 제품들의 촬영 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동일한 규격과 형태로 촬영할 수 있는 고스트 촬영 기능, 내츄럴 쉐도우는 물론 그림자를 자유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쉐도우 연출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상품 촬영 및 디스플레이에 있어 고품질과 세련된 이미지 디스플레이를 손쉽게 가능하게 한다.


또한 온라인 몰에서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함에 있어 최선의 방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고객로열티를 혁신적으로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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