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도상현 회장 추대

2020-10-13 황연희 기자 yuni@fi.co.kr

패션 • 라이프스타일 • 셀프케어 등 부문별 대표 체제로


위비스의 도상현 회장(좌)과 패션사업부문을 맡은 최병찬 대표(우)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패션, 라이프스타일, 셀프케어 등 사업을 다각화 했으며, 사업 부문별 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 경영인을 내세우는 등 그룹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일자로 도상현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2005년 위비스를 설립한 도상현 회장은 지난 15년 동안 경영 일선에서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중견 패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번 개편으로 도 회장은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환경에 필요한 미래경영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 회사는 패션사업부문, 플라잉타이거코리아, 위케어코리아 대표 체제로 개편했으며, 주력 사업인 위비스 패션사업부문은 최병찬 대표를 신규 영입해 맡겼다. 최 대표는 세정, 한성에프아이, 패션그룹형지, 이새FNC 등을 거치며 여성복, 스포츠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부문 본부장으로서 브랜드 성장을 주도했으며, 최근에는 신한코리아 'JDX'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지난 12일 부로 위비스 패션사업부문 신임 대표(사장)로 취임했다.

이에 앞서 플라잉타이거코리아, 위케어코리아는 각각 정연무 대표, 김홍만 대표가 선임돼 책임 경영하고 있다. 플라잉타이거코리아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라잉타이거'를, 위케어코리아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지코드' 마스크 등 셀프케어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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