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라웨어’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홈트 생활
2020-10-01 이은수 기자 les@fi.co.kr
2차 운동편 TVC 공개…액티브 내세워
 |
뮬라(대표 조현수)가 전개하는 '뮬라웨어'가 두 번째 TVC를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달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내세운 광고로 화제를 일으킨 '뮬라웨어'는 홈트족을 위한 2차 광고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뮬라웨어를 입는다는 건 움직임의 클래스가 다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총 2편의 시리즈 광고를 진행, 1차 필라테스편에서는 글로벌 모델 배윤영이 노블팬츠와 무브먼트 스포츠브라를 입고 개성 넘치는 눈빛과 유연한 동작을 선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2차 운동편은 홈트족을 위한 영상으로 아시아 최초 IFBB 비키니 프로선수인 김하연 선수를 모델로 발탁해 '뮬라웨어'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특히 김하연 선수가 '뮬라웨어' 하이템포 팬츠를 입고 탄탄한 바디 라인과 고강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이템포 팬츠는 고강도 운동을 위해 개발된 소재를 사용해 일반 레깅스에 비해 신축성과 복원력이 2배 이상 뛰어나 근력운동, 헬스 프로들이 추천하는 레깅스다. 특히 TV 광고를 통해 '운동 좀 한다면서, 뮬라몰라?', '필라테스 좀 한다면서 뮬라몰라?' 라는 메시지와 함께 '뮬라웨어'의 우수한 제품력과 운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페셔널 무브웨어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강명임 뮬라 마케팅 팀장은 "'뮬라웨어'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운동 전문성의 코어를 지키면서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소비자와의 만남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