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아티스트 품은 ‘에잇세컨즈’ 쑥쑥 큰다

2020-08-11 김우현 기자 whk@fi.co.kr

레이버스, 틈 2명과 협업…MZ세대 겨냥 가로수길 매장서 오픈 갤러리

에잇세컨즈 가로수길 매장에 오픈 갤러리를 운영한다


'에잇세컨즈'가 영&힙 아티스트들과 만나 상품력을 키우고 있는 '에잇세컨즈'가 MZ세대 감성을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이번 시즌 신진 아티스트 레어버스, 틈 등 2명과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0월 21일까지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한다.


올 들어 에잇세컨즈는 노상호, 순이지, 이요한 작가 등 국내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왔다. 올 가을시즌에도 글로벌 아트 에이전시 악수 소속 디자이너인 레어버스, 틈과 협업해 밀레니얼 및 Z세대 고객에게 새롭고 감각적인 상품을 제공, 에잇세컨즈만의 색다른 감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주제는 '휴가 다녀왔습니다!'로 두 작가가 즐거운 여름 휴가 후 쓸쓸한 기분과 여행의 흔적을 에잇세컨즈만의 트렌디한 아이템에 담았다. 까맣게 탄 피부, 텅 빈 지갑, 바다에서 가져온 조개껍질 등을 모티브로 그래픽과 일러스트로 위트있게 표현했다.


티셔츠, 셔츠, 데님 팬츠, 셔켓 등 캐주얼 의류와 미니백, 버킷햇, 무선 이어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 포함 28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티셔츠 2만 5,900~3만 5,900원, 셔츠/데님 팬츠 4만 9,900원, 셔켓 6만 9,900원, 미니백 1만 5,900~2만 9,900원, 버킷햇 2만 9,900원, 무선 이어폰 케이스 7,900원이다.


특히 에잇세컨즈는 협업 상품 출시에 맞춰 가로수길점에 브랜드 최초로 오픈 갤러리도 열었다. 고객에게는 패션과 예술이 접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를, 신진 아티스트에게는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다.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장 1~2층 곳곳에 레어버스 작가(~9/16일)와 틈 작가(9/17~10/21일)의 작품과 협업 컬렉션으로 구성된 전시가 진행된다.


조환 에잇세컨즈 운영담당은 "MZ세대에게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고 유쾌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다양한 신진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오픈 갤러리를 통해 침체된 가로수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고객들에게 에잇세컨즈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어버스 작가는 자신이 추구하는 비주얼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틈 작가는 일상 속 이미지를 익숙하면서도 이상한 생각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에잇세컨즈는 가로수길점 오픈 갤러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신진 아티스트들과 참신한 협업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53개 매장 및 온라인몰 SSF샵에서 론칭 8주년 기념 '더블 쿠폰'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쿠폰(온/오프라인 각 5만원)을 증정한다.


레이버스(왼쪽) 작가와 틈 작가가 포즈를 취했다

틈 작가와 콜래보한 상품

레이버스 작가와 콜래보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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