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글로벌로 간다

2020-08-06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라이선스 계약 맺고 미국 · 캐나다 · 유럽 진출

더네이쳐홀딩스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로 북미,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로 역수출에 나선다.

이 회사는 라이선스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로 북미, 유럽 내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캐나다, 유럽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의류 및 가방, 여행용 캐리어 등을 선보인다.
또한 올 하반기 내 호주, 뉴질랜드 진출도 준비 중이며 2021년에는 중국, 일본까지 영역을 확대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작년 8월 홍콩에 직진출, 침사추이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고 올해는 코즈웨이베이 소고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또 작년 12월, 대만 굴지의 아웃도어·스포츠 제품 유통사인 '모멘텀 스포츠'를 통해 현재 대만 내 8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홍콩 단독 매장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탐험 정신과 자연과의 공존을 최우선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의 철학을 그대로 담은 것은 물론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감도 높은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을 앞세워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북미, 유럽 진출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의 정신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글로벌 인지도가 워낙 잘 형성되어 있는 데다 한국 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며,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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