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원짜리 구찌 백, 9900원에 쏜다

2020-08-04 김우현 기자 whk@fi.co.kr

LF몰, 5일부터 12일까지 800여개 해외명품 최대 90% 할인

LF몰 ‘해외 명품 대전’ 얼리버드 이벤트


생활문화기업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해외 면세품과 해외 명품을 할인 판매하는 ‘해외 명품 대전’ 행사를 내일(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국내 유통업계의 고통을 덜고 해외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특수한 상황에서 소비자의 쇼핑 권리를 최대한 보장해 주기 위한 한시적 면세 상품 국내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많은 면세품들이 면세점, 백화점, 아울렛, 온라인몰 등 국내의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 행사에서 준비된 물량이 행사 시작 1~2일 만에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면세 명품이 얼어붙은 국내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내수 경기 진작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LF몰은 5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해외 명품 대전을 통해 총 800여개 명품 브랜드 약 20만개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라다 토트백 ▲발렌티노 락스터드 펌프스 ▲토리버치 블랙 여성 에스파드류 ▲구찌 실버 트레이드마크 각인 하트 귀걸이 ▲스와로브스키 화이트 크리스탈 가죽시계 등이 포함되며, 가격은 정가 대비 35~90% 할인된 수준이다. 특히 구찌, 프라다, 태그호이어, 판도라, 몽블랑, 골든구스, 페라가모, 스와로브스키 등 8대 명품 인기 브랜드의 단독특가전도 이벤트 기간 동안 함께 열리며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생로랑 등 해외명품 브랜드의 면세 재고상품도 대량 준비된다.


이벤트 기간 중 5일부터 11일까지 매일(주말 제외) 오전 10시에는 특정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구매권에 응모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실시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 럭키드로우를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 이벤트 참여 다음날 자동으로 해당 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단일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별도 링크가 전달되는 것.


럭키드로우 이벤트 대상 상품은 5일 오픈되는 LF몰 정상가 928만 2,000원짜리인 구찌 ‘수프림 디오니소스 숄더백’을 시작으로 6일 발렌티노 펌프스(LF몰 정상가 92만원), 7일 레페토 펌프스(LF몰 정상가 30만원), 10일 구찌 펜던트(LF몰 정상가 161,000원), 11일 몽블랑 Legacy Date 오토매틱 시계(LF몰 정상가 369만 5,000원) 등이 해당일 오전 10시 정각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또 면세상품과 병행 수입 상품을 총 망라해 LF몰해외 명품 대전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할인율(기획전 할인+첫 구매 고객 할인+앱 다운로드 할인 등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 가능) 이외에도 구매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7% 할인 쿠폰이 일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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