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평생 할수 있는 미래형 일자리 제공

2020-08-03 김우현 기자 whk@fi.co.kr

경기섬산련과 함께 '패션 e-비즈 & 원단유통 전문인력' 배출

원단유통 전문가 양성 과정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경기섬산련)는 공동 운영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패션 e-비즈니스 및 원단유통 청년 인력 육성에 나서 지난달 말 수료식을 가졌다.


미래수요형 교육의 섬산련과 현장실무형 교육의 경기섬산련의 합작으로 '패션 e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 및 '원단유통 전문가 양성과정'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두 기관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특장점을 살려 교육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 것.


이에 따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실력과 열정을 갖춘 19명의 청년들은 그동안 4주간 140시간에 걸쳐 현업 실무 강사들로부터 강도 높은 교육을 받은 후 전문가로 배출됐다. 이번 강좌에는 현장에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e-비즈니스 사업 발굴, 마케팅 전략수립, e커머스 실습, 홍보(라이브커머스), 소재기획, 소싱 및 유통 등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작년부터 시작한 산업통상자원부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돼 미래 섬유산업의 트렌드와 인력수요에 맞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동시에 채용과도 연계했다.


섬산련 및 경기섬산련 관계자는 "패션 e비즈니스와 원단유통 분야는 생산 및 마케팅·유통 혁신을 도모할 미래형 일자리로 인력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택트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e-비즈 전문가 양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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