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대표, 대명號 합류

2020-07-27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별도 법인 ㈜여러사람 설립...40대 타깃 남성 브랜드 론칭

(주)여러사람 CI

닉스, 스톰, 하이서울쇼룸, SNF의 이석기 대표가 대명화학그룹의 패밀리로 합류했다.

이석기 대표는 대명화학 계열사인 모던웍스로부터 출자를 받아 최근 (주)여러사람을 설립하고 40대 중년 남성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남성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여러사람(대표 이석기)은 회사 이름 그대로 다양한 개성과 다양한 역량은 가진 여러 사람이 모여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개성을 표출하는 집단으로, 각자의 개성과 역량이 모여 강력한 마법을 부리는 회사를 지향한다.

핵심멤버는 이석기 대표를 비롯해 신주현 디자이너, 곽창훈 이사가 함께 한다.


이석기 여러사람 대표

이석기 대표는 과거 'NIX' '292513=STORM'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과 '하이서울쇼룸' 'Trenshow' 'SNF' 등 여러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신주현 디자이너는 지난 15년 동안 라임라이크의 대표로 일본의 'FACE SANS FARD' 'DAIMATSU' 'YAMADA' 'SELLARITION' 등의 회사에 디자인 및 수출을 해온 인물로 해외 디자인에 정통하다. 곽창훈 이사는 앨리스마샤 대표로 롯데몰, 신세계몰 등 온라인 채널 20여개, 오프라인 채널 150여곳 및 미국 비버리힐스, 일본 타카시마야 백화점, 시부야109 등 직영점 20개점을 운영한 온-오프라인 유통 전문가이자 LF '헤지스' '닥스' '질스튜어트' 등 브랜드에 OEM 및 ODM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모던웍스가 콘텐츠 브랜드에 투자하며 만들어진 생태계와 운영 노하우가 더하여 질 계획이다.


이들은 각자의 능력과 자산을 통합해 운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 첫째가 오는 9월 론칭 예정인 40대 남성을 메인 고객으로 하는 브랜드다. 중년 남성의 캐주얼한 '멋짐'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입었을 때의 '편안함'을 중요한 요소로 하여 개발 중이다.


이석기 여러사람 대표는 "무엇보다 '사람'을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하며, 이들의 능력과 열정을 쏟아낼 수 있는 비전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곳이 (주)여러사람이다. 앞으로 어떤 여러 사람이 모여,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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