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캠핑 장인 ‘코오롱스포츠’ 감성을 입다

2020-06-2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자연과 어울리는 나만의 면 텐트 ‘오두막’ 와디즈 통해 선공개

‘코오롱스포츠’ 오두막 텐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기존 캠핑에 감성을 더한 자연주의 캠핑 용품을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오두막’ 텐트 시리즈다. ‘오두막’은 2014년 코오롱스포츠의 인기 텐트 모델이었던 ‘슈퍼 팰리스C’ 면 텐트의 후속모델이다. 100% 면으로 제작한 레트로 감성 텐트로,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며 캠핑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A자형 구조가 기본으로 되어 있어 80년대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으며 컬러 또한 자연을 닮은 내추럴한 면 그대로의 색상을 반영했다.


면 소재이지만 텐트가 가져야할 기능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고 염색가공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면 소재를 사용, 원단의 밀도를 높이고 두께감 있게 제작했다. 일정하게 습도를 유지하고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텐트 내부를 쾌적하게 하면서 텐트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결로현상을 방지해준다.


또한 발수 가공 처리가 되어 있어 눈이나 비가 와도 텐트 내부로 새지 않는다. 텐트 폴은 두랄루민 6061 소재를 사용했다. 두랄루민 6061은 구리, 마그네슘 등 합금을 알루미늄에 첨가하여 강도는 스틸처럼 강하지만, 무게는 스틸의 1/3정도 수준으로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오두막 텐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는 점이다. 하단의 사이드 패널과 A자 형의 높은 층고를 통해 자연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타프도 2가지 종류로 출시한다. 오두막 옥타 타프M은 3~4인용 타프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한다. 오두막 옥타 타프L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끔 넉넉한 사이즈로, 여유로운 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코오롱스포츠는 ‘오두막’ 텐트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 오늘(24일) 선공개한다. 색다른 상품을 출시하는 만큼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기 위해 와디즈 선공개를 택한 것. 와디즈를 통해 펀딩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15~20% 할인 혜택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헬리녹스’와 협업으로 캠핑의자, 테이블도 선보인다. 오두막 텐트와 마찬가지로 베이지 톤을 적용, 숲이나 잔디에서 사용하면 자연주의 감성을 드러낸다. 캠핑의자와 테이블 모두 폴리에스터 원단에 DAC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 컴팩트하게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캠핑의 묘미를 살리는 티타늄 컵도 인기다. 자연에서 여유있게 차 한잔을 즐기고 싶은 캠퍼들을 위해 컵 하나에도 정성을 담았다. 순도 높은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내식성이 우수할뿐 아니라 형태 안정성도 좋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캠핑 용품시장을 선도해온 코오롱스포츠는 집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텐트부터 테이블, 코펠에 이르기까지 48년간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이같은 기능에 감성을 더한 감성 캠핑용품을 내놓았다. 울긋불긋한 컬러 대신 자연과 최대한 어울리는 베이지톤 컬러에 레트로 무드의 디자인을 담백하게 풀어 차별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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