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봉 회장의 ‘사우스케이프골프’ 출격

2020-06-23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메종 사우스케이프 도산파크’ 오픈

지난 16일 도산공원 앞에 오픈한 '메종 사우스케이프 도산파크' 플래그십 스토어

한섬의 전 회장이었던 정재봉 회장과 문미숙 감사의 패션업계 복귀작인 골프웨어 '사우스케이프'가 대중에게 공개됐다.

'사우스케이프(SOUTHCAPE)' 골프웨어는 정재봉 회장이 남해에 운영하고 있는 사우스케이프 골프& 리조트 클럽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당초 작년 봄부터 론칭 소식이 전해졌으나 약 1년여 기간이 더 소요되어 6월 정식 론칭됐다.

지난 6월 16일 오픈한 '메종 사우스케이프 도산파크' 플래그십 스토어는 1층 매장과 2층 레스토랑&카페만 먼저 오픈했다. 1층 매장은 전면을 곡선 유리로 작업한 과감한 시도가 시선을 사로잡고 여기에 브랜드 로고가 타이포그라피된 마네킹을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해 공간 구조를 완성했다. 여유로우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프리미엄 골프웨어로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 메인 디스플레이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는 젊은 감성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지향하면서 기능적인 퍼포먼스 웨어로서 경쟁력도 강조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블랙&화이트의 심플한 퍼포먼스 라인은 물론 세련된 컬러 팔레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전판 프린트물 컬렉션으로 브랜드 캐릭터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필드 위의 패션 골프웨어를 추구하며 정형화된 골프웨어 스타일을 지양한 것이 특징이다.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는 온라인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곧 정식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메종 사우스케이프 도산파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첫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 여성 라인

브랜드 타이포가 그려진 마케킹과 패션 라이프 골프웨어의 매칭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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