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최초 패밀리세일 ‘득템’ 절호의 기획
2020-05-06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최대 75% 할인 가격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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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가 5월 6일(오늘)부터 5월 12일까지 총 7일간 안양 본사에서 최초의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엘칸토 본사 내 패밀리세일에서는 '엘칸토' 남,여화 제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성 정장화 39,000원, 여성 캐주얼화 49,000원, 남성화 59,000원에 판매하고, 지갑과 벨트 19,000원, 가방 29,000~59,000원의 잡화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 매일 아침 새로운 스타일을 추가 입고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엘칸토 관계자는 "이번 엘칸토 패밀리세일에서는 전 직원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현장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철저한 방역 상태로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현재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어려운 경제상황인 만큼 이러한 이벤트로 인해 고객이 더욱 실용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끔 만들자는 취지에서 패밀리세일을 최초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엘칸토 5월 패밀리세일은 총 7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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