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지고트’, 문가영과 일상의 즐거운 스토리
2020-03-2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라이징 스타와 로맨틱 컨템포러리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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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더닷컴(대표 문인식)이 영캐주얼 'JJ JIGOTT(제이제이 지고트)'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문가영을 발탁했다.
배우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궁S' '나쁜 남자' '왕가네 식구들' '질투의 화신'위대한 유혹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등에 출연했고 최근 새로 시작한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솔직 발랄한 매력을 가진 여하진 역으로 완벽 변신해 호평을 받고 있다.
'JJ JIGOTT'는 'Escapism'이라는 키워드로 바쁜 일상 속 기분좋은 상상을 통한 탈출을 주제로 정해 즐거운 일상의 스토리를 담아 뮤즈 문가영을 통해 유쾌하게 기억될 수 있는 로맨틱 컨템포러리 뉴트로 컬렉션을 제안한다.
2020년 봄 캠페인 시즌에 맞는 컬러감과 프레시한 무드, 브랜드 고유의 발랄한 컨셉이 어우러져 밀레니얼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화보 이미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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