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대학생‧직장인 모두가 반한 ‘MLB’ 백팩
2020-02-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신학기 가방 외 미키마우스 백팩, 하트미니 백팩 등 인기
F&F(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가 중고등 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2020 백팩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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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MLB 백팩 신상품은 새학기를 앞두고 1020 세대를 겨냥한 신학기 백팩과 3040 세대까지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백팩으로 구성된다. LA다저스와 뉴욕양키스 등 MLB 팀 로고를 활용한 과감한 로고 플레이로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차별화를 꾀한 점이 돋보인다.
먼저 탁월한 경량감에 생활 방수 기능, 내구성이 강한 '프리미엄 스트릿 백팩'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MLB 팀 로고와 레터링 디테일로 스포티한 무드를 믹스해 눈길을 끈다. 캐주얼한 스타일로 교복 외에 다양한 룩에도 매치 가능해 데일리 백팩으로 안성맞춤이다.
가볍고 높은 내구성의 나일론 코듀라 소재로 제작된 '코듀라 스트링 백팩'은 넉넉한 사이즈와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전면부의 스트링 장식으로 수건, 우산 등 간단한 소품을 쉽게 고정할 수 있으며, 반사 소재인 3M 스카치 라이트를 활용한 빅로고 프린트로 야간 시안성을 확보해 여행이나 야외 활동 시 제격이다.
또 '베이직 팀 로고 백팩'은 스탠다드한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가방 전면에 스몰 사이즈의 시그니처 3D 로고 자수 포인트가 들어가 있으며, 블랙과 베이지 외에 블루, 핑크 등 유니크한 컬러로도 출시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밖에도 뉴욕양키스 워딩 백팩을 비롯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의 빅로고 백팩, 디즈니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미키마우스 백팩, 세상의 모든 사랑을 의미하는 'MLB 하트'의 하트미니 백팩 등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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