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키즈’ 간절기 아우터 하나면 충분
2020-02-14 박상희 기자 psh@fi.co.kr
신학기 맞아 밝은 색감에 실용적인 스타일 재킷 2종 출시
‘블랙야크키즈’가 아이들의 즐거운 활동을 위해 활용도 높은 신상 아우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무채색 계열의 겨울철 컬러에서 벗어나 밝은 색감으로 화사하게 3월 개학을 맞이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초봄 날씨까지 착용 가능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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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BK테슬다운재킷’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경량 구스 다운으로, 트렌디하게 변형된 옷깃 처리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동물복지를 고려한 RDS 인증을 받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적용돼 가벼운 착용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산뜻한 봄을 닮은 코랄과 멜란지 블루, 베이직한 블랙으로 구성됐다.
또 ‘BK더블재킷’은 3way 제품으로 날씨와 야외활동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뛰어난 방풍 기능과 생활 방수가 가능한 아우터 재킷과 패딩 충전재가 적용된 이너 재킷으로 구성됐다. 쌀쌀한 학기 초에는 아우터·이너 재킷을 함께 착용하고 날씨가 풀리는 4월에는 아우터 재킷만을 바람막이 점퍼로 활용 가능하다. 색상은 라벤더와 블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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