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썸을 부르는 ‘하트 시리즈’로 심쿵해
2020-02-05 박상희 기자 psh@fi.co.kr
글로벌 앰버서더 ‘사랑꾼’ 현아와 원피스, 맨투맨, 볼캡 등 화보 촬영
‘MLB’가 썸을 부르는 심쿵템 ‘하트 시리즈’를 출시하고 또 한번 바람몰이에 나선다.
F&F(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가 이번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하트 시리즈는 '하트' 모티브에 LA다저스와 뉴욕양키스 등 MLB 팀 로고를 위트 있게 담아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원피스, 맨투맨, 티셔츠 등 의류 라인을 비롯 볼캡과 버킷햇, 미니 백팩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랑을 표현하는 하트 디테일로 디자인되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또는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연인을 위한 선물뿐 아니라 친구, 엄마와 딸 등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센스 있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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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하트 포인트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하트시리즈’ 출시에 맞춰 글로벌 앰버서더 현아와 함께한 사랑 가득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썸을 부르는 심쿵템’ 콘셉으로 현아만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아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본인만의 개성 가득한 스타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현아는 이던과의 공개 연애로 달달하고 사랑 넘치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며 밀레니얼 세대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평소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으로 K팝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슈에서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한국 연예인 TOP 랭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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