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프로, 새로운 컬러로 부스트 업
2020-01-10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나이키’ & ‘조던’ 스테디셀러 신규 컬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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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키즈프로’가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과 ‘조던 11레트로 리틀플렉스’를 새로운 컬러로 출시한다.
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에서 전개하는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스테디셀러인 이들 상품을 세련된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은 꾸준하게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에어맥스 디자인을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쿠션감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 시에도 발 피로감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플레이키즈프로’는 타이니 90 제품 중 지난해 98%의 높은 판매율을 보인 그레이 컬러에 ‘나이키’의 대표적인 컬러 중 하나인 네온컬러 로고를 더해 새롭게 출시했다. 함께 선보인 오렌지 컬러는 신발 상단에 있는 비 조절식 스트랩에 트렌디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90%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은 ‘조던11레트로 리틀플렉스’도 이번 시즌 네이비와 화이트의 새로운 컬러를 입고 돌아왔다. 성인 조던11과 같은 색깔 배합을 사용해 오리지널 조던의 감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인 이 제품은 발목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타입으로 스타일리시함과 우수한 착용감을 모두 지녔다.
오건영 기획MD는 “신학기를 맞아 새 신발이 고민된다면 성인라인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나이키’와 ‘조던’의 새로운 컬러 제품을 추천한다”며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이지 온오프 형태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우수한 착용감까지 누릴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키즈프로’는 세계적인 명문구단 파리생제르맹(PSG)과 조던의 콜래보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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