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10년 만의 뉴페이스 ‘W9’ 본격 론칭

2020-01-09 황연희 기자 yuni@fi.co.kr

프리미엄 여성복 코엑스몰에 1호점 오픈

이랜드월드의 뉴페이스 'W9'의 1호점 코엑스점이 오는 15일 오픈한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오는 15일 여성복 ‘W9(더블유나인)’의 매장을 코엑스몰에 첫 오픈한다.


‘W9’은 지난해 10월 이랜드월드가 10년 만에 내놓은 신규 여성복 브랜드로 에이지리스를 표방하는 프리미엄 여성복이다. 가을 첫 시즌 신세계 강남점에 2주 동안 팝업스토어를 운영, 1억 3000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단 번에 주목을 받았다.
첫 스타트의 호조가 힘을 얻어 주요 백화점 및 쇼핑몰에서도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 


‘W9’의 1호점인 스타필드 코엑스점은 연간 2천만명이 넘는 유동 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상권으로 에이지리스를 표방하는 브랜드 타겟팅과 적합하다고 판단, 이곳에 첫 매장을 오픈한 것이다.


'W9'은 에이지리스 프리미엄 여성복을 지향한다

이랜드월드는 지난 시즌 팝업스토어를 통해 검증받은 캐시미어 상품을 비롯해 간절기 아우터, 팬츠, 보정속옷, 스카프 등 1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캐시미어는 에르도스 초원에서 찾아낸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알바스 캐시미어 상품을 전개한다.


‘W9’은 이번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상반기 50개점을 열고 연말까지 8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팝업스토어에서 확인한 뜨거운 고객 반응으로 오픈 매장 수가 당초 목표보다 상향 조정됐다“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여성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W9’ 코엑스몰점 오픈을 기념해 전 구매 고객에게 소프트삭스 양말을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행 필수품인 ‘달러북’을 증정한다.


'W9' 춘하시즌 화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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