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호 전무, 애슬레저 스포츠로 도전장

2020-01-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데상트코리아 떠나 그리티서 새 둥지…신성장 동력 마련 진두지휘

김신호 전무


'원더브라'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언더웨어 전문업체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속옷에 이어 애슬레저, 뷰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근 데상트코리아 출신 김신호 전무를 전격 영입해 주목을 받는다.

지난 2일부터 그리티로 출근하고 있는 김 전무는 이곳에서 애슬레저 및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준앤줄라이' 등이 소속된 2사업본부장을 맡아 그리티의 제2 도약을 진두지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9년 설립돼 TV홈쇼핑 채널을 기반으로 세력을 키워온 그리티는 또 다른 속옷 업체인 코웰패션을 능가하며 자체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을 확장하면서 성장해왔다.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데 이어 2019년에는 사명을 기존 엠코르셋에서 지금의 그리티로 변경했으며 사업영역을 속옷 외에 애슬레저 스포츠, 화장품 분야로 확대하는 등 연 매출 18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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