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쥐띠 새해는 미키마우스 입은 MLB로 가득하다"
2020-01-08 박상희 기자 psh@fi.co.kr
해피뉴이어 카운트다운 ‘#힙합쥐’ 역대급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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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가 2020년 쥐띠 해를 맞아 대표적 쥐 캐릭터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역대급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고 화보 및 영상을 공개했다.
‘MLB X 디즈니’ 화보는 해피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 콘셉으로 흥겨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돋보인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미키 마우스와 ‘MLB’만의 프리미엄 스트리트 무드가 만나 트렌디하면서도 힙한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이번 콜래보는 뉴욕양키스, LA다저스, 보스턴레드삭스 등 다양한 MLB 팀 로고가 더해진 미키 마우스 그래픽으로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마우스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함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야구점퍼, 맨투맨, 티셔츠, 가디건 등 의류와 볼캡, 버킷햇, 신발, 가방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인 것.
특히 ‘MLB’의 히트 아이템인 어글리하지 않은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와 클래스가 다른 클래식 ‘모노그램 가방’에 미키 마우스 그래픽이 더해진 스페셜 라인은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LB X 디즈니’ 콜래보레이션 제품은 ‘MLB키즈’ 라인에서도 출시돼 패밀리룩 및 새 학기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미키마우스 의류 라인을 비롯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생 책가방 세트도 함께 출시돼 ‘김지석 & 김강훈’의 나일론 코리아 브로맨스 화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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