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

2020-01-0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슬세권 대표하는 여성 영캐주얼로

신도시 상권 중심으로 영토 확장에 나선 '모코코'

팬굿필(대표 김묘진)이 여성 영캐주얼 '모코코(MOCOCCO)'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늘리며 신흥 상권 공략에 나섰다.

'모코코'는 지난 2018년 가을에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트렌드를 반영한 스트리트형 영 캐릭터 브랜드다. 자체 기획 상품의 비중을 늘려 타 브랜드와 차별화한 것과 해외에서 다품종 소량 바잉 방식을 더해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특히 자체 기획 상품의 경우 직접 해외 공장을 컨트롤함으로써 제품의 퀄리티를 강화하고 있다.

팬굿필은 '모코코'의 전개에 있어 신도시 슬세권(슬리퍼-세권의 합성어) 상권을 타겟팅하는 전략을 펼쳤다. 30대 초중반 여성 고객이 밀집한 신도시 상권에 매장을 오픈, 집근처에서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했다. 2018년 목감점, 인덕원점을 시작으로 수원 호매실점, 광명점, 위례점 등 현재 7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고 자사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팬굿필은 지난해 '모코코'의 유통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김재명 전무를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김재명 전무는 "실생활에 유용한 트렌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모코코'의 강점이다. 올해는 매장 수를 20개까지 늘려 서울 수도권에 집중된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트렌디한 감성 매장을 추구하는 매장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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