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PANTONE Color는 Classic Blue

2019-12-0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불안한 사회에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주는 컬러

2020 팬톤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19-4052)

팬톤컬러 인스티튜트가 2020년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블루(PANTONE 19-4052)'를 발표했다.

팬톤은 편안하고 친근한 짙은 푸른 색조인 클래식 블루는 '심플함 속에서 우아하며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색조'라고 칭했다. 황혼의 하늘, 흠 잡을 데 없는 양복, 고유한 물, 완전히 익은 블루베리 한 그릇 등 고전적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해주는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주는 피난처를 제공하는 컬러라고 선정 이유를 강조했다.

현재 패션분야에서는 신원그룹 여성복과 양말 브랜드 '끌렘'이 클래식블루를 적용한 신상품을 출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톤컬러는 지난 1999년부터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왔으며 새로운 2020년을 맞으며 불안한 사회 현상에 대한 반대 기조로 '클래식블루' 컬러를 제안했다.

국내 팬톤컬러에 대한 라이선스는 에이엠앤코(대표 이성기, 문의 02-6203-0700)가 관리하고 있다.

클래식블루 컬러를 활용한 여성복과 남성복

클래식블루 컬러를 적용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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