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2019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공식 후원
2019-12-03박상희 기자 psh@fi.co.kr
유니폼 제작, 시상품 협찬 등 아웃도어 저변 확대 일환

2019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현장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2019 전국 드라이툴링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클라이밍의 한 분야인 ‘드라이툴링’은 빙벽 등반 장비를 이용해 암벽과 인공 구조물을 등반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이 대회 공식 후원사인 블랙야크는 유니폼, 시상품 등의 물품을 협찬해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왔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ISPO 어워드와 폴라텍 APEX 어워드 수상으로 제품력이 검증된 ‘컴뱃 셔츠’를, 심판 및 운영위원 유니폼과 시상품으로 기능성 재킷을 제공하며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 일반부에서 김민철(31, 경일대 OB산악회) 선수, 여자 일반부에서 신운선(40,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 소속의 이가희(19, 숙명여대) 선수 역시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보여줬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스포츠 클라이밍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이색 레저로 인기를 모으면서 익스트림으로 구분되던 클라이밍의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이는 사람들이 실제 자연 암장을 찾아 ‘산’으로 발길을 향하게 하는 기회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클라이밍을 비롯해 아웃도어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자연과 사람을 보호하고 도전하는 삶과 함께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미션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운영,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 ‘BAC 센터’ 건립, ‘2019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 후원 등 아웃도어의 시작점인 ‘산’과 연관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남자 일반부 시상식

여자 일반부 시상식

2019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현장

2019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현장